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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종로구 한옥마을서 IoT 감지기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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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0/11 [16:45]

종로소방서, 종로구 한옥마을서 IoT 감지기 작동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0/11 [16:45]

▲ IoT 감지기가 설치된 주택 천장 사진

 

[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지난 9일 종로구 계동 한옥건물에 설치한 IoT 감지기로 인해 화재 신고가 자동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번 출동은 주방에서 음식물 조리 연기로 IoT 감지기가 작동한 오인 사례다. 아주 적은 비용으로 설치 가능한 주택용 소방시설(IoT 감지기)은 재산ㆍ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하다.

 

정재석 예방과장은 “소중한 우리 집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IoT 감지기)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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